이번 말씀 제목이 '끝을 준비하라'였다.

데살로니가전서 말씀에 깨어있고 서로에게 힘을주고 무장하라고 쓰여있다.

주님은 시작과 끝을 주관하시는 분이라는 걸 다시한번 생각했다.

우리에게 끝은 끝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이라고 생각했다.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릴 것을 확신한다.

또 끝날까지 깨어있을 힘과 용기를 구하는 것과 마음을 세상에게 빼앗기지 않는 담대함을 달라고 기도하는 것이 꼭 필요하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주님이 오실때 기쁜 마음으로 끝을 받아드리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