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넷째주 중등부 예배입니다~^^

성경 봉독도 나란히~~

오늘부터 몇 주간, 로마서를 집중!탐구합니다 ㅎㅎ

오늘 말씀해주신 설교 제목은<인생의 목적>이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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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울은 자신의 정체성을 하나님의 명을 받은 '사도'로 정하였습니다.

그렇다면 여러분은 어떤 모습으로 살고 계신가요?

"너 왜 사니?"라는 질문을 서로 던져보았어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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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도사님께서 준비하신 특별순서~~

주보에 '빅파이'가 써져있는 친구에게 빅파이를 주었어요~~

뭐가 어떻게 써 있나 살펴보는 중!

자칭 허언셀ㅋㅋㅋㅋ강지쌤 셀 친구가 받았네요~^^ 축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