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마지막째주 중등부 예배입니다~~

앞에서 주보를 나눠주며 환영해주는 모습^^

오늘 찬양은 특별히 종수쌤께서 인도를, 성균친구가 드럼을 맡아주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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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예진 선생님께서 대표기도를 해주신 후, 전도사님께서

<빚쟁이>라는 제목으로 로마서 말씀을 전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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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 빅파이에 이어, 오늘은 딸기 초코파이를 찾기 위해 주보를 찾는 친구들~

혹시 내꺼에잇나~

간식을 받은 행운의 주인공은 지원친구!!

친구의 전도로 4주간 등반한 친구에게 환영의 박수를 다시 한 번 보내주세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