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고은 친구가 성문교회 유치부에 처음 왔어요~

두 눈을 꼭 감고 예쁘게 기도하는 모습 너무 멋져요!

앞으로도 함께 예배드리면서 성장해 나가길 기도해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환영하고 축복합니다 ~~!^^

같은 날, 박상우 친구가 멀리 이사를 가게 되어서 마지막 인사를 했어요.

항상 건강하고 이사가서도 교회에서 좋은 목사님, 선생님과 함께 신앙생활하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