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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과 열대야를 이기는 방법

글쓴이
박용석[cool433]
등록일
2012.08.02
조회
1022

푹푹 찌는 무더위

폭염(暴炎)과 열대야(熱帶夜) 이기는 방법(方法)

 

 

 

부산 말로

 “와이리 덥노” “억수로 덥네”` “죽겠네”라는 말이 절로 나는 요즘입니다.

예년 보다 유독 무더운 여름을 보내고 있는 것 같습니다.

32도가 넘는 날이 벌써 일주일째 되니

 이제 조금씩 더위에 익숙해질 만도 한데 이거 뭐 익숙해지기는커녕

` 내일도 이러면 어떻게 보내지.` 라며 힘이 쭉 빠지네요.

 여러분 동네는 어떠신가요?

더위 때문에 힘들진 않나요? 부산은 바닷가 주변이라 시원할거라 생각하시는데

 절대 그렇지 않아요.

 

마천루를 연상케 하는 고층빌딩이 밀집된 곳이 많다보니

 시원하기는커녕 바람이 덜 부는 것 같은 착각까지 들게 하니까요…….

 이젠 바닷가에 발을 담그기 전까지는

 텁텁한 날씨에 적응하며 살아야하는 현실이 되었습니다.

그나마 늦게 출근해서 새벽까지 일을 하니 햇볕에 노출은 덜해

조금 나은 편이지만 그래도 더운 건 어쩔 수 없네요.

그래서 저 나름대로 이놈의 폭염과 전쟁을 한바탕 벌이고 있습니다.

뭐……. 쉽게 물리치진 못하고 있지만

조금 시원한 감을 조금이라도 느끼고 있어 다행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그래서 오늘은 푹푹 찌는 무더위 폭염과 열대야 이기는 방법을

 많은 사람들과 공유해 볼까합니다.

 

남부지방에는 햇볕에 나서기가 무서울 지경입니다.

푹푹 찌는 무더위, 체온과 비슷한 온도가 연속되고 있으니 말입니다.

 

비닐하우스에서 농사일 하시는 분이,

밭일 하시던 부모님이 일사병으로 쓸어져 돌아가셨다는 소식까지 들리는

 안타까운 일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1. 폭염특보란?

폭염(暴炎)은 매우 심한 더위를 뜻하는 한자어입니다.

폭서, 불볕더위 등과 뜻이 같다.

폭염의 원인은 지구온난화라고 보는 쪽과 대기 흐름으로 인한

 자연스러운 일반적인 현상이라고 보는 쪽 두 가지가 있습니다.

 

폭염은 인체에 심각한 악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에

 몇몇 국가에서는 폭염에 대한 특보를 내리는데,

대한민국 기상청을 기준으로 `폭염주의보`는 낮 최고기온이

최고 섭씨 32~33도 이상인 경우가 2일 정도 지속될 때 내려지는 폭염 특보이다.

 `폭염경보`는 낮 최고기온이 35도 이상인 경우가 2일 이상 지속될 때

 내려지는 폭염 특보입니다.

 

2. 폭염이 왜 찾아올까?

폭염주의보는 동태평양 해역에

라니냐 초기 상태가 발생하기 때문에 발생하는 것으로 분석하고 있으며

 온실가스 증가에 따른 지구 온난와도 원인으로 꼽힙니다.

고온과 햇빛에 장시간 노출되면 두통과 현기증을 동반한 일사병에 걸리기 쉽고

 심한 경우 체온이 급격히 올라가는 열사병에 걸릴 우려도 있어

각별한 주의를 필요로 합니다.

 

3. 폭염주의보 대피 행동 요령

㉠ 오후12~4시 사이에는 실외 활동 자제하시길 권유하고 있습니다.

㉡ 너무 더운 날에는 물을 자주 섭취해 하루에 필요한 섭취량을 채워 줘야합니다.

㉢ 항상 라디오나 TV의 무더위 관련 기상상황을 잘 알아 두세요.

㉣ 단 음료나 카페인 음료 등 주류는 피하는 게 좋고, 현기증, 메스꺼움, 두통 등이

느껴질 땐 시원한 장소에서 휴식을 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 창문이 닫힌 자동차 안에 노약자나 어린이를 홀로 남겨두지 말아야 합니다.

㉥ 냉방이 되지 않는 실내에 있을 경우 햇빛을 차단하고 환기를 시켜주는 것이 좋습니다.

㉦ 여름철 전력수요 급증에 대비하여 변압기 등 사전 점검이 필요합니다.

 

※질병관리 본부에서 발표한 자료입니다.

 

 

4. 폭염을 이기는 방법

폭염주의보가 발생하면

㉠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물을 많이 마시되

㉡ 너무 달거나 카페인이 들어간 음료, 주류 등은 삼가 할 것을 권하고 있습니다.

㉢ 특히 노인과 신체허약자 등은 외출을 삼가하고

㉣ 현기증, 메스꺼움, 두통, 근육경련 등 열사병 초기 증세가 나타나면

 즉시 시원한 장소로 이동해 휴식을 취한 후

 시원한 음료를 천천히 마셔 주는 것이 좋습니다.

 

5. 자동차 내부의 열기

밖에 서있는 자동차의 내부온도는 70도 까지 올라간다고 합니다.

탄산이 든 음료수를 먹다가 두면 폭발하는 위험도 있으니

 음료수는 차안에 두지 않는 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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