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불출자 여러명을 주님곁으로 인도하라 하셨지요? 이 일을 위해서 성령충만과 건강과 물질이 필요합니다.

(요 15:5) 주님은 포도나무며.. 너는 가지라 말씀하십니다.

걱정말라 하십니다.

왜 이 말씀을 주실까요?

열매를 맺게 하는 것은 가지가 아니라 나무라 하십니다..

삶 속에서 너가 할 수 있는 것은 없다고......

너는 맺혀진 좋은 열매를 달고 있는 가지이지.. 너가 열매를 맺게 할 수는 없다고 하십니다.

가지의 역할을 잘 하려면 나무에 꼭 붙어있기만 하면 된다고 하십니다.

꼭 붙어서 구원해 주신 주님께 항상 기뻐하고, 쉬지말고 기도하고, 범사에 감사하며..[(살전 5:16-18)

세상 사람들에게 대해  빛과 소금의 삶.. 착한 행실로 (마 5:14-16)

살아가며 그리고 좋은 가지가 되라 하십니다.

주님이 말씀하시는 열매는 성령의 열매와 삶 속에서 누리는 생활 축복의 열매인가요? 물었습니다. 그렇다고 하십니다.

열매는 계절이 지나 그 때가 되면 맺을 것이니 너무 조급해 하지마라고...지금 맺혀지지 않는다고 실망하지마라..기도 하며 기다리라 하십니다. 포도 나무를 심고..2~3년안에 열매가 맺히나 많이 열리는 것은 아니고.....수 년이 지나야 먹을 수 있고 팔 수 있는 정도의 열매가 된단다..........덧 붙여 말씀하십니다.

내 생각대로 빨리 생활의 축복열매가 풍성히 맺혀지지 않는다고 조급한 마음이 부끄러워집니다.

기쁨과 평안으로 찾아옵니다...

이 아침 주님 주신 위로의 말씀에 새 힘을 갖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