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등부 멋진 찬양단과 모두 하나되어 찬양으로 마음의 문을 열어요

갠적으로 일주일이 너무 바쁘고 정신없어서 치열한 영적전쟁을 하다가 주일을 맞은 샘님은 "

세상의 유혹 시험이 몰려 올때도 " 찬양하며 마음이 뭉클하며 불렀답니다

악기로 예배중 하나님께  헌신하는 혜림샘과 우리 친구들 이쁘고 멋있죠 ^^

말씀선포 "야이로의 딸을 고치신 예수님"

열두살 된 회당장 야이로의 외딸이 죽었는데  다시 살리신 사건..

우리의 자칭 꽃미남 점호승전도사님께서 중간고사를 앞두고 부담감과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 우리 중등부 친구들에게 힘이

 되는 말씀을 선포해 주셨어요..갠적으로 샘님도 힘이 되는 은혜의 말씀이었답니다..^^

예수님이 오신 목적은 우리의 죄문제를 해결하고 구원하시기 위함이지만...영혼만이 아니라 육신 또한 구원하시고 책임지

신다는 것을 보여 주신 사건이니까요...

예수님은  우리 생명의 주인!  

우리 인생의 성공과 실패! 죽고 사는 문제! 를 쥐고 계신 분!!! 

이신걸 알게 하시는 사건이기도 하구요^^

그렇다면...우린 최선만 다하면 100% 이기고  성공한다는 답이 나와 있는거..^^

믿지 않는 친구들은 노력하면 성공, 실패가 50% 확률 이지만...

우리 믿음의 친구들은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면..기도하고 최선 다해 공부하면 100% 성공이니까요

물론 과정중에 사탄의 방해가 있긴 해요...이겨야죠..그건

그래서 중간고사가 얼마든지..거뜬하게? 잘 치를 수 있는 셤이 될거예요 ..글쵸?~^^

우리 친구들 모두모두 중간고사 셤이 믿음의 시험? 거리가 되지 않길 바란답니다

그래서 전도사님과 모든 샘님들이 아주 ?쎄게 기도하고 있다는 것 잊지 말고 예배를 통한 은혜 유지하면서

화이팅하는 한주 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