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서 디모데에게 능력, 사랑, 참는 마음을 주셨어요.

우리에게는 어떤 마음을 주셨을까요?

하나님께서 하람이에게 능력을 주셨어요.

하람이는 친구들 앞에서 하나님을 찬양해요.

부끄럽지만 씩씩하게 찬양할 수 있어요.

“♬랄랄라~ 하나님~ 찬양해요~♪”

하람이는 씩씩하게 찬양해요.

하나님께서 하람이에게 사랑을 주셨어요.

어린이집에 새로운 친구가 왔어요.

아무도 놀아 주지 않아서 외로워 보여요.

“안녕? 나는 하람이야. 우리 같이 놀자~”

하람이는 친구와 사이좋게 놀아요.

하나님께서 하람이에게 참는 마음을 주셨어요.

시원하고 달콤한 아이스크림이 냉장고에 가득해요.

하나, 둘, 셋, 넷! 많이 먹고 싶어요.

하지만 아이스크림을 많이 먹으면 배가 아파요.

하람이는 꾸욱~참을 수 있어요.

아이스크림은 한 개만 먹어요.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도 능력, 사랑, 참는 마음을 주셨어요.

하나님이 주신 마음으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예수님의 제자가 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