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함께 가요.

우리 함께 예수님은 전해요.

다 같이 바울과 바나바를 따라가 볼까요?

예수님을 믿는 제자들이예요.

제자들은 바나바에게서 바울에 대한 이야기를 들었어요.

끄덕끄덕~제자들은 고개를 끄덕였어요.

“바울이 정말 예수님을 믿는 사람이 되었군요!”

“바울이 정말 예수님을 전하는 사람이 되었어요!”

제자들은 바울의 손을 잡았어요.

“바울, 이제 우리와 친구가 되어요.”

“바울, 우리 함께 예수님을 전해요.”

싱글싱글~ 바울이 환하게 웃어요.

“예수님을 믿으세요.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이세요.”

바울은 바나바와 함께 예수님을 전했어요.

우리는 모두 친구예요.

친구에게 말해보아요.

“친구야~ 사랑해!” “친구야~ 함께 놀자.”

“친구야 도와줄게.”우리는 예수님의 제자,

예수님의 제자는 친구와 사이좋게 지내요.

바나바가 데리고 가서 그가 길에서 어떻게 주를 보았는지와 주께서 그에게 말씀하신 일과 다메섹에서 그가 어떻게 예수의 이름으로 담대히 말하였는지를 전하리라 (행 9: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