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초청예배를 한 주 앞둔 3월 19일 중등부 예배입니다^^

항상 묵묵히 뒤에서  찬양과 율동을 해주는 콰이어 팀~

오늘 콰이어 팀의 율동은 페이스북 중등부 페이지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ㅎㅎ

(안 찍을래야 안 찍을 수가 없엇어요ㅜ)

오늘 대표기도는 박혜림 선생님께서 해주셨습니다^^

다리가 아프시지만 찬양을 향한 열정만큼은 식지 않으시는 강지선생님!

(을 위해 다리가 낫게 해달라고 기도해주세요 !)

오늘이 지나고 월요일이 되면 다시 또 세상 속에서 수 많은 유혹을 견디며 고군분투하지만,

하나뿐인 아들을 내어주시면서까지 우리를 사랑하셨던 주님의 사랑을 느끼며 감사할 수 있는 한주가 되길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