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부에 새로운 선생님이 오셨습니다.
묵뚝뚝할 것 같지만 엄청나게 재미있는 최미정 집사님의 남편, 예지의 아빠로 통하고 윤명웅 선생님^^
앞으로는 윤명웅 선생님으로 통하는 멋쟁이 선생님이 되실 꺼라고 믿습니다.
아이가 유아부에서 잘 적응하도록 돕다가 유아부 교사로 코가 낀~^^ 유보경 선생님
유아부실에 계신 어머님들이 요즘 긴장하고 있다는 소문입니다.^^ 언제 교사로....
암튼 너무너무 반갑고 환영합니다. 하나님께서 귀한 두 선생님을 교사로 세우신 줄 믿습니다.
하나님께서 두 집사님을 통해서 일하실 것입니다. 두려워하지 마시고 즐겁고 행복하게 함께 섬기길 소망합니다.
윤명웅 선생님, 유보경 선생님 화이팅^^ 유아부~ 아자!!
▲ 왼쪽에서 3번째 윤명웅 선생님, 맨오른쪽 유보경 선생님, |
▲ 열심히 함께 하자고 축복하는 선생님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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