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8일 둘째 주 중등부 예배입니다^^ 

오늘도 열심으로 주님께 예배드리는 친구들의 모습입니다~

신나는 찬양에 신나는 율동까지 함께하면 하나되어 찬양하는 기분에 더욱 은혜받는 것 같습니다~~

퉁명한 얼굴로 서있으면서도 할건 다하면서 율동하는 친구들을 보면 너무너무너무너무 귀여워욬ㅋㅋㅋㅋㅋ

기도하는 시간..

우리 중등부는 예배 전 꼭 서로를 향해 이렇게 말해주어요~

"너는 한국 교회의 미래야~"

정말 그렇게 되길, 이미 됐길 간절한 마음으로 소망합니다.

부끄러워ㅠ

보이지 않는 곳 뒤편에서 예배를 위해 헌신하는 임원친구들과 셀리더들을 위한 기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