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는 민족대명절 설날이었습니다~ 시골에 내려간 친구들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친구들이 예배자리에 참석했어요!

마음 다해 찬양하는 모습은 언제나 은혜롭습니다.

선생님들 또한 어린 영혼들의 구원을 위해 애타는 마음으로 찬양하고 계십니다!

곧이은 신나는 찬양~~ 저도 친구들과 율동하며 너무 신나있는 바람에 사진을 많이 못찍었어요ㅠㅠ

이렇게 같이하는 율동을 하다보면 처음엔 민망하지만 웃기면서 마음의 문을 열어가게 되는 것 같습니다~

이번주 대표기도는 김수아학생이 해주었어요.

열심히 성경을 찾는 김지혁 학생의 모습><

"너는 성문교회의 미래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