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 “하나님 아버지 앞에서 정결하고 더러움이 없는 경건은 곧 고아와 과부를 그 환난 중에 돌보고
또 자기를 지켜 세속에 물들지 아니하는 그것이니라.”(약1:27)
고넬료는 이달리야 부대의 대장(백부장)이예요.
그는 하나님 앞에서 경건한 사람이었어요.
힘센 군인도 고넬료에게 “충성”하고 인사했어요.
고넬료는 정말 하나님을 사랑했어요.
고넬료는 배고픈 아저씨를 찾아가서 빵을 주었어요.
빵을 먹은 아저씨는 기운이 났어요.
고넬료는 몸이 아픈 할머니 집에 찾아가서 위로하고 약을 주었어요.
아픈 할머니는 약을 먹고 나았어요.
할머니는 활짝 웃었어요.~~~ 이렇게 고넬료는 아픈 이웃을 잘 돌보아 주었어요.
고넬료는 매일 매일 온가족과 함께 하나님의 말씀보고 예배했어요.
하나님께 예배하고 어려움당한 이웃을 사랑하는 고넬료를 보시고,
하나님께서 하하하~~이렇게 웃으시며 기뻐하셨어요.
유아부 친구들!
우리도 고넬료와 같이 하나님께 정성껏 예배하고,
어려움당한 친구들을 도와주는 경건한 유아부 친구들이 다 되기를 소망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