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지내시죠? 성문가족 여러분! 2015년도 벌써 3월달이 되었네요. 시간이 참 빨리 흘러가는 것 같습니다. 저는 성문교회 본격적으로 다니는지는 5년 정도 넘었고 이제는 본격적으로 청년부 활동으로 등록되어서 교회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저도 나이가 꽤 있어서 어떻게 지내야 되나 걱정도 앞서고 그렇지만 하나님께서 주님께서 항상 지켜주신다는 마음속에   그래도 알차게 보낼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저는 하루하루를 이렇게 지내고 있습니다. 독서와 가게일 그리고 기타 공부 이렇게 보내고 있습니다. 저는 오랫동안 다른교회를 다니다가 2005년도에 이 교회를 다니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전에 다니던 교회도 다니구요. 하지만 지금은 성문교회에 계속 열심히 다니고 있습니다.  지금까지는 서론에 불구하구요. 본론으로 들어가면 지난 주일날 있었던 척사대회라는 그런 오락프로그램이 저에게 많은 용기를 주었다고 얘기를 시작할까 합니다.  여러분과 같이 하는 그저 윷놀이 뿐이었지만 제게는 아주 재미있는 시간이 이었습니다. 저는 어렸을때 부터 성격이 조용하고 남과 어울리지 못했는데 주일날 했던 윷놀이 프로그램은 저에게는 잊지 못할 추억이었던 같습니다. 비록 8강에 까지 잘 올라가서 어이없게 졌지만요. ㅋ 사실 다른교회에 다닐 때는 이렇게 재미있었던 기억은 없는 것 같습니다. 제게 매번 느끼는 부분이지만 우리 성문교회는 다른 교회보다 참 성도님 목사님 전도사님 그리고 제가 활동하고 청년부 사람들 많은 분들이 제가 잘은 모르지만 서로 챙겨주시는 그런 순수한 부분들이 저에게 항상 마음이 따뜻하고 기분이 항상 좋습니다. 그리고 모든 분들이 순수하신 것 같구요. 주일날만 되면은 제가 별일 없는이상 항상 교회에 나오고 싶은 마음이 듭니다. 왜 그러면은 예배 드릴때 기분이 좋고 불안감과 초조감도 없구 마음이 편안하고 즐거워서 그럽니다.  앞으로도 지난 주일날 했던 프로그램 처럼 여러 오락프로그램들이 계속 있었으면 좋겠고 바램입니다. 성문가족여러분! 실수안하고 잘 할려고 하는 마음이 중요한 점이라고 다들알고 저들 알지만 계속 정신집중 상태로 있으면 실수가 나오고 더 안 되는 것 같습니다. 운동경기에서도 그렇고 모든 면에서 그런 느낌을 받았습니다.  저는 고개들어 주를 맞이해 라는 찬양을 부르면 마음이 기뻐지고 또는 하나님께 은혜 받은 그런 느낌을 받습니다. 그리고 많은 찬양을 좋아하는데요. 그 중에서 찬양하세라는 찬양을 부르면 마음이 즐거워지고 저도 모르게 목소리도 크게 나온답니다. 성문가족여러분! 마음 즐겁게 가지시고 항상 최선의 노력을 다하면 잘 될수 있다는 마음과 희망을 늘 가지시기 바랍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하루 하루 알차게 보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