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만남은 3가지의 만남이 있다고 하셨다.

첫번째 부모와의 만남

두번째 스승과의 만남

세번째 배우자의 만남

삶을 돌이켜보면 정말 당연한것들인데 설교를 듣고 생각을하니 다 은혜였던것 같다. 

목사님도 그러했듯이 나도 두번째 스승과의 만남이 제일 내 삶의 중요한 만남이었던것 같다. 

지금도 그렇고 예전에도 그랫듯이 교회선생님들이 우리에게 하나님을 알게하려고 많이 노력하시고 애쓰신다. 우리가 만난 하나님. 또 우리가 경험한 그 하나님의 사랑을 우리만 간직하는것이아니라 다음세대. 또 자녀들 한테도 전달하는것이 정말로 중요한 것 같다. 

이것도 어떻게보면 크리스챤에게 따르는 길이러고 할수잇울것같다. 크리스챤의 길은 세상이말하는 복과 명예가없고 고난과눈물이있지만 영원한 생명이있더고 말씀하셨다. 정말 맞는 말인것같다. 하지만 고난과 눈물이있다고 해서 우리가 쓰러지는것이아니라 그 뒤에 따라오는 은혜는 정말 말로표현할수없는 은혜가 있다. 우리에겐 내일이없고 다음번이라는 시간이 그렇게 많지는않다 . 지금 당장 하나님을 만나고 분명히 결단해야한다는 필요성을 느꼇다. 교회일을 열심히하고 눈물흘리며 기도하고 일어나서 찬양하고 임원찬양팀을 한다고해서 하나님이게 구원받는것이 아니라는걸 확실히알았다. 우리안에 중심이 오직 예수그리스도만이어야한다는 마음을 가지고 나아가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