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기독교는 현재 위기를 맞고 있다. 특히 이슬람이 기독교인들을 피박하고 있다. 우리는 이런 상황에서 믿음이 무엇인지 파악하고, 정말 진정한 믿음을 가져야 한다. 그 중에 진정한 믿음과 잘못된 믿음으로 분명히 나뉘는데, 우리는 이런 현실에서 위기가 올때는 진정한 믿음을 가져야한다. 진정한 믿음을 가지려면, 일단 이 땅에서 세상의 것들로 마음을 두는 것을 우상화하면 안된다. 오직 주님, 즉 예수님을 택하는 마음을 가져야한다. 또한 믿음과 비슷하게 신앙또한 힘든상황이 왔을 때도 치고 올라갈 수있는 성숙된 신앙을 가져야한다. 우리는 다른 것 없이 하루하루 목숨을 바치면서 주님께 기도하며 살아가면 된다. 하나님과 우리의 관계가 재대로만 잡혀 있기만 해도 그리스도의 향기를 느낄 수있고 이것 또한 주님께서 원하시는 것이다. 결과적으로, 이 세상은 무너진다. 그렇기 때문에 어느 아무것도 우상을 삼지 말고, 오직 주님만을 우상으로 삼고 기도하며, 게으르지 않은 사람들이 되면 우린 그리스도의 나라에 갈 수있다. 마지막으로, 우리 중등부또한 세상 어느것이라도 우상화하지 않고, 하루하루 주님만을 섬기면서 생활하는 중등부가 됐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