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주제는 하나님의 절대적인 주권에 대한 내용이다.

우리의 인생을 아시고,책임지며 이끌어 나가는 분이 오직 하나님이십니다.

인간은 현실적으로든 영적으로든 주님 앞에서 터져야 합니다.

그냥 교회에 억지로 고상하며 나오는 것은 진정한 주님을 믿는 것이 아닙니다.

인간은 터졌을 때 하나님을 찾습니다. 내가 지금 이 세상에서 무엇을 하든, 어디에 있든 간에 우리 주님은 우리 인간들을 보배안에 담길 원하십니다.

우리는 단지 흙 반죽 안에 있는 것밖에 없지만 하나님께서 생기를 불어 넣었기 때문에 우리가 이렇게 살아갈 수있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들의 마음속 깊숙히 다가갑니다. 우리는 이때 주님의 뜻대로,주님의 말씀대로 살아가야 합니다.

주님의 뜻대로 살아가면 우리는 결국 주님의 앞에서 터지게 됩니다.

이번 말씀을 통해 저또한 주님앞에서 터졌는지 터지지 않았는지 생각해보니까 터지지 않는게 분명합니다.

그동안 제가 단지 교회만 열심히 다녀야겠다는 마음만을 가졌을 뿐이지 주님의 뜻과 말씀대로 살아가지는 않은것 같기 때문입니다.

만약 저뿐만 아니라 주님앞에서 터지지 않은 중등부 친구들이 있다면, 신앙 생활을 더더욱 쏟아붓고, 주님을 위해 매일 기도하며 살아가는 우리 중등부가 되길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