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을 알지 못하면 하나님 또한 알지도 못한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예수님을 알아야 하나님을 안다. 우리는 그리스도인이다. 종교처럼 그냥 교회를 다니는 종교인이 아니라 그리스도인이다. 우리는 그리스도인이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는 복을 느겨야 한다. 오직 그 복을 느끼려면 성령을 알아야 하고, 기도 또한 열심히 해야한다. 그래야 비로소 하나님의 복을 느낄 수있다. 그리고 우리는 그리스도인이기 때문에 또한 복을 느꼈으면 그것으로 끝이 아니라 다른 사람들에게 그 복을 전해야 한다. 우리가 복음의 전달자가 되어야 한다. 사울의 눈에서 비늘 같은 것이 벗겨져 주님의 복을 전하려고 노력을 했던 것처럼 우리는 사울처럼 같이 행동해야 한다. 복음을 전하기 위해 다른 사람을 전도하고 그 친구가 은혜를 받아서 예수님의 품에 안길 때 까지 이 모두가 그리스도의 은혜이다. 우리 중등부도 주님의 복을 느꼈다면 그것으로 끝이 아니라, 다른 친구들에게 그 복을 전하려고 노력하는 그런 중등부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