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말씀은 주제가 욥에 대한 내용이었는데,

먼저 욥에 대해 이야기하면, 정직하고 온전하며 하나님을 경외하며 악에서 떠난 자라고 욥기 1장1절에 정의를 지었다.

그러나 욥이 시험을 당하게 됐는데, 돈과 명예, 주의에 사람들까지 다 없어졌지만, 욥은 그 때 또한 입술로 하나님을 부정하지 않았다.

하지만 욥또한 인간이기 때문에 욥의 몸속에 사탄이 들어서기 시작했지만 하나님께서는 피할 길을 주신다고 말씀하셨다.

(여기서 피할 길이란, 예수님께 기도하고 예배하면서 붙잡으면 하나님께서 그 상황을 이겨 낼수 있는 힘과 진리를 주신다라는 의미이다)

피할 길은 현실적 상황가운데 피할길을 직접적으로 주시는 것이 아니다.

욥은 예수님을 찾고 붙잡고 기도하면서, 하나님께 고백을 했다. 그것이 바로 하나님께서 주신 시험속에서의 피할 길이다.

마지막 피할 길을 찾은 욥은 마지막으로 "귀로 듣기만 하였사오나 이제는 눈으로 주를 뵈옵나이다"라고 고백을 하면서

욥에 있는 질병을 고치셨고, 주의에 사람들 또한 다시 생기게 되면서 좋게 마무리됐다.

우리 또한 욥처럼 귀로 듣지만 말고 눈으로도 주님을 볼 수있는 중등부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