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부터 너무 기대되는 설교 말씀이었다.

목사님이 하신 말씀 중에 , 다른 사람들이 보기에 미쳤다고 이상하다고 하는것이 없다면 어찌보면 우리의 신앙생활이 잘못된 것일수도 있다고 하셨다.

너무 와닿은 말이었다 . 하지만 그렇게 낯선 사람이 되기에는 정말 엄청난 용기와 담대함이 필요한것같다.

나같은 경우엔 그 용기와 담대함을 유머로서 대체시키지만 ㅎㅎ.. 조금씩 진실되게,용기있게 하나님께 미친 예수쟁이가 되도록 , 세상사람들의 시선이아닌 오직 "하나님"만 보시기에 아름다운 사람이 되기를 계속해서 노력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