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윗은 하나님이 붙여주신 이스라엘 백성들과 군대들을 자기것으로 만드는 죄를 지었다. 우리가 많은일을 행할때 일이 잘풀릴때가 있고 . 물질적으로 여유잇는 상황에잇을때. 그것은 이미 하나님이 주시고 인도하신것인데 마치 우리의 노력으로 이룬것마냥 또 원래부터 나의 것인것마냥 생각할때가 있다. 그러한 모든것들은 이미 하나님이 계획하신것이다. 항상 세상속에서 우리는 많는것들에 노출되어있다. 모든것들이 수치화되잇고 모든것들이 다 세상의기준에 맟춰져있다. 성적,외모 등등 이런것들이 예를들수있다. 오늘날 가장 큰 문제는 죄를 죄로 여기지않는것이다 . 정말 사소한 문제들도 따져보면 죄이지만..정말 우리는 그걸 모른채살아가고잇다. 죄악된 나의모습을 바로 발견하면 가벼운것으로 생각하는것이아니라 바로 회개할수잇는 내가 되어야겟다고 생각했다. 죄를 죄로여기지않는 이 험악한 세상에서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죄를 구별하고 죄를 죄라고 외칠수있는 성숙한 신앙인이 되야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