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사람들이 잘못 가지고 있는 성에 대한 인식, 동성애에 대한 인식 때문에 그것이 옳지 못한 일이다, 하나님의 창조 질서에 어긋난다고 하면서 동성애에 대한 반대를 표하거나. 결혼 전의 동거에 대한 자연스러운 사람들의 생각들이 믿는 자들을 유혹할 때가 많다. 그러나 우리는 세상으로부터 보수적인 사람이다, 답답한 사람이다 라는 말을 들어도 끝까지 하나님의 질서를 거부하여 죄를 짓는 일은 무조건 피해야 한다. 하나님이 결혼을 통해 온전한 가정을 만들게 하시기 전까지 믿는 자들은 더욱더 그러한 세상의 속삭임에 귀 기울이지 아니하여야 한다

사실 몇 년 전부터 동성애 등등의 잘못된 문화들이 우리나라에 들어오고 정착하게 되면서 너무나도 쉽게 관계를 맺는 사 람들이 많다고 하고 너무나 개방적인 문화 때문에 죄가 죄인지도 너무나 자연스럽게 그런 일들을 행하는 사람들의 모습이

많다고 한다. 하나님이 허락해주시는 배우자를 만나기 전까지, 모든 사람들의 축복 가운데 결혼하기 전까지는

어떠한 일이 있어도 그러한 속삭임과 유혹에 넘어가지 말아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