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설교의제목은 '크리스찬 성' 이다.

목사님께서 우리의 육신은 하나님의 것이며 하나님의 가치 기준에 따라 만들어졌기때문에  쓸데없지않다고 하셨다.

우리는 우리의 정욕대로 살아가서는 안되고 우리의몸은 하나님의 아름다운 성전이기때문에 함부로 더럽혀서도 않된다.

하지만 요즘 세상은 동성애를 옹호하고 그들의 정욕대로 살아가는 경우가 매우많다.

동성애문제는 영적의 타락의 결과이다 .우리는 하나님 한분만으로 만족할수밖에 없이 만들어졌다고 하셨는데 성적인 즐거움에서 만족을 찾으려고 한다. 나의 육신은 하나님의 아름다운 성전이기 때문에  세상사람들을 쫓아서 타락하지않으려고 노력해야겠다고 생각했다. 성적인죄가 우상숭배로 연결되기때문에 육체적인죄를 짓는것은 엄청난 큰죄이다.

지금부터 마음을 굳건히 하고 앞으로의 세상의 유혹을 이겨내고 주님 한분만으로 만족하는 삶을 살아가도록 노력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