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는 솔로몬이 지헤를 구한 것에 대하여 말씀해 주셨다.

우리는 하나님을 소원을 이뤄 주는 지니 같은 존재로 생각 하고 있을 때가 있다.

나도 어쩔때는 내가 원하는 것들만 주님에게 요구하고 달라고 기도하였던 적이 있다.

그런 나의 모습이 부끄러웠다.

주님께서 진정으로 원하는 기도 주님께 회계하고 감사하고 주님의 영광을 위해 하는 그런 기도를 해야겠다고 생각했다

이번 일주일은 기도를 주님이 원하시는 기뻐하시는 기도를 하도록 노력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