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모두는 악하과 죄가있다.그리고 목사님께서 그죄가 들어났을때 숨기고 깨닫지도 못한채 살아가고 있는건 큰 문제라고 하셨다.죄는 영적인 병이며 그악이 결국 하나님이 주신 영생을 잃게 만들수있다고도 하셨다.

나또한 어떠한 죄를 지엇을때 그것을 깨달았음에도 불구하고 그대로 놔두고 숨기고 하나님께 회개하지않은적이 정말많다.

우린 죄악된 존재이기에 매일 회개해야하는데, 회개하는것이 항상 다짐하면서도 정말 어려운것같다..그래서 더더 노력해야겠다.우리가 성공하고 잘살아야지만 하나님 앞에서 성공한 삶이라고 착각한다.사실나도 공부를 하면서 이것이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내가 공부하고있는가 생각해보았다. 그런데 난 아닌것같았다.심지어 그것이 나와 하나님을 멀어지게 만드는것같았다.. 또 내가 너무도 좋은환경에서 신앙생활을하니까 하나님을 찾지않고 부족함없고 아쉬운것 없으니하나님을 찾지않는것같다. 간절히 우리같은 예배를 드리고 싶어하는 사람이 많은데 우리는 너무당연하다싶이 예배를 드리는것같다고 생각했다.또모든 예배,기도는 간절함과 사모함이 필요하다.매번 다짐하지만 항상 기도하고 항상 하나님을 생각하며 살아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