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의 대한 간절함,사모함이 있어야 하는 우리에게 지금 예배의 환경은 너무나 최적의 환경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하루라도 예배에 빠지면 미칠거같고 참을수 없어야하는데 그러한 사모함이 없다는 것이 우리의 모습이다. 맨날 1주일의 한번드리는 예배 정말 형식적인 예배..익숙한 예배일지도 모른다 . 하지만 우리는 예배를 드릴 떄 마다 하나님께서 어떠한 은혜를 주실까..어떠한 말씀으로 나를 또 깨닫게 하실까 .. 하며 기대하며 나아가는게 맞는 것 같다.

다른사람과 다르게 찬양할때 손을 들며 찬양하고 가슴에 손을 얹고 찬양한다고 해서 기도를 소리내서 한다고 해서 눈물 흘리며 기도한다고 해서 우리가 천국에 갈 수 있는 것이 아니다. 그 안에 거짓된 것이 없고 정말 주님의 영광을 위해 살아가는 사람이 천국에 갈수 있는 것 같다.

지금 예배의 환경을 비롯한 사소한 것의 감사하는 내가 되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