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사람들이 겉으로는 멀쩡해보이지만 이야기를 하다보면 그사람도 인지하지 못하는 악한 모습들이 들어난다는 정신과 의사가 한말은 성경말씀에도 그대로 나온다. 하지만 더 큰 문제는 이 악한 모습들이 일어났을때 알고도 숨기고 깨닫지도 못한채 그냥살아가는것이다.악은 영적인병이고 우리가 이것을 깨닫지 못하고 그대로 나둔다면 결국 악이 삶을 피패하게 만들고 삶을 빼앗아 영생까지 잃게 만들것이다.예수님께서는 병자들이 찾아오면 한번도 거절하지않으셨지만 바리새인들에게만큼은 받아주지 않으셨다. 그들은 자신들의 더러운 모습들을 숨겼기 때문이다. 이들처럼 우리 모두는 거짓으로 치장하고 있다. 말씀에보면 다른 교회들과 달리 라오디게아 교회만큼은 꾸짖기만 하셨다.정말로 하나님을 갈급히 찾지않은, 숨기기만했던 그런 교회였기 때문이다.라오디게아 교회가 죄악된 모습을 깨닫지 못했던 이유는 그 도시의 풍요때문에 자신들의 부족함을 깨닫지 못했기 때문이다.우리들의문제는 이렇게 아쉬운게 없기때문에,너무나도 좋은 환경때문에 신앙생활의 간절함과 하나님을 찾고자 하는 마음이 줄어들고 그것이 소중하다는것을 모른다는것이다.간절함과 사모함이 우리에게 정말 필요하다.이세상의 것들때문에 예배가 약화되면 안됀다.하나님은 라오디교회를 뜨겁든지 차든지 하라고 하셨다.부유함때문에 하나님을 찾지않았던 라오디게아교회의 모순이 마실수없는 역겨운 미지근한물과 같았다는것이다.우리는 하나님께내새울게 아무것도없다.하지만 우리는 교만한 삶을 살고있다.우리는 하나님께 재물을 가지고 나가면 안돼고 하나님께 은혜를 즉 예수님을 구하는 인생이 되어야한다.정말 하나님이 주신은햬를 사모하며 예배에 나와야 한다.

 내가 하나님 앞에 무엇을 숨기고 있었는지 생각해보았다.나는 하나님앞에 내자신의 모습을 들어내지 않았고 거짓된 모습을 보여들인것 같다.결국 나도 하나님앞에서 숨기만 했던것 같다.난 정상인것처럼 행동하며 회개하지 않은적도 많았다.'우리모두는 매일 회개하면 안돼는 죄악된 존재이다'라는 강도사님의 말씀을 듣고 나는 정말 죄인이구나를 다시 느낀것 같다.예배를 안드리고 살수있냐는 질문에 나는 대답을 할수 없었다.하지만 이번 철야를 듣고 정말 나는 대답할수 있게된것 갇고 또 내가 정말 미지근한물이 되지 않아야겠다 생각했고 교만한 삶을 살지 않기위해 예배를 더욱 기대하며 나아가야겠다.